까뮤이앤씨, 3개월 영업정지 처분에 16%대 '급락'

입력 2023-01-03 10:54   수정 2023-01-03 10:55


까뮤이앤씨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. 부실시공으로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.

3일 오전 10시 48분 기준 까뮤이앤씨는 전 거래일보다 350원(16.55%) 내린 1775원에 거래되고 있다.

전날 까뮤이앤씨는 1418억 규모의 토목건축공사업에 대해 3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했다. 영업정지 금액은 1418억7300만원으로 2021년 말 매출의 86.7%에 해당하는 규모다. 영업정지 기한은 4월 2일까지다.

영업정지 사유는 '건설산업기본법 제82조 2항 5호에 따른 부실시공'이다. 회사 측은 "영업정지 기간의 감경을 위해 관련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며, 향후 법규 준수 등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"고 밝혔다.

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@hankyung.com
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